위워크(WeWork)가 당초 8월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던 양식 S-1 등록신고서 철회를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위워크 공동 CEO인 아티 민슨(Artie Minson)과 세바스찬 거닝햄(Sebastian Gunningham)은 “기반이 탄탄한 핵심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우리의 회원과 기업 고객, 임대주 파트너, 종업원 그리고 주주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상장기업으로서 위워크를 운영할 의사가 분명히 있으며 앞으로 다시 기업공개를 논의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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