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근 한국한복원장과 직원들이 그라피로 표현한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박후근 원장 페북캡처)
박후근 한국한복원장과 직원들이 그라피로 표현한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박후근 원장 페북캡처)

한복의 아름다움과 세계화를 그라피티로 표현한 작품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북 상주에 위치한 한국한복진흥원 벽면에는 낯선 피부색의 세 여인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다.

이 작품은 그라피티라는 독특한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심찬양 작가가 주도했다.

한복과 낯선 피부색이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작품은 붓으로 한땀 한땀 그린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프레이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가로세로 각각 6m 크기로 그려진 작품은 색상만 60가지가 넘어가는데, 이는 그라피티 작품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준다.

그라피티는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방식으로 벽면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이다. 이 작품은 그라피티 방식 자체가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복의 세계화를 향한 의지를 담았다.”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컬처의 중심에서 한류를 이끌 선봉장으로 한복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라면서 이 작품은 24일 상주 함창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슬라페 & 한복문화산책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그라피티로 표현한 이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의 세계화를 향한 한국한복진흥원의 의지와 심찬양 작가의 열정이 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 작품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세계화를 그라피티로 표현한 것으로, 한국한복진흥원의 의지와 심찬양 작가의 열정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이번 ‘2024 슬라페 & 한복문화산책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이 작품을 직접 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그라피티로 표현한 이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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