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부산진재향경우회(회장 하중규)은 6일 오전 10시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사명대사동상, 헌7학번1661명 6.25참전기념비 등 충혼탑 3곳을 참배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추념식은 홍원식 사무국장 사회로 이날 오전 9시 55분부터 10시 10분까지 초읍동 소재 6·25참전 용사비에 일제 사이렌에 맞춰 헌화하고 대한민국 순국선열, 전몰장병 및 전몰 순직경찰에 대한 묵념을 하고 참배했다.
추념식은 하중규의 추념 축문낭독에 이어 오전 10시 25분부터 10시 32분까지 사명대사동상을 참배하고 신삼섭 경우의 주악에 맞춰 일동 묵념을 하고, 이어 오전 10시 43분부터 10시 50분까지 헌7학병1661명 6·25참전기념비에 일동 묵념을 하고 참배를 한 후 ‘제69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하중규 회장은 추념 축문 낭독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 제69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과 나라를 위해 희생과 고통으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빌면서 경의를 표한다”며 “고귀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다”면서 “우리 부산진재향경우회는 숭고한 애국정신과 헌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통일과 자유 수호를 위해 상호간에 배려하고 단합하면서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진재향경우회는 애국정신과 헌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통일과 자유수호를 위해 상호간에 배려하고 단합하며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단체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마지막으로 삼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기념촬영 순으로 식순을 마무리하고 경주국밥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