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과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임기가 보장된 국가수사본부장을 제외하고 모두 6개 자리가 있다.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으로는 김성희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과 김병찬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등 3명이 승진 발령됐다.
경찰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치안정감, 치안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에 승진인사 발령자로 내정된 치안정감과 치안감들의 보직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협의 과정을 거쳐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
[인사발령자 명단]
■ 치안정감 승진(3명)
▲김봉식 치안감(現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67년 대구 출생, 경북고, 경대5기
▲이호영 치안감(現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66년 충남 출생, 서령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간후40기
▲김도형 치안감(現 경기도북부경찰청장)
-66년 강원 출생, 강릉명륜고, 강원대 행정학과, 간후42기
■ 치안감 승진(3명)
▲김성희 경무관(現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70년 경북 출생, 모계고, 경대9기
▲김병찬 경무관(現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부장)
-68년 경북 출생, 경주고, 경대7기
▲김호승 경무관(現 경기도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69년 대전 출생, 대성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간후43기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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