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2일 당대표 경선 출마와 관련해 재집권캠프출범을 선언했다.

나경원 의원은 전일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고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국의 당원과 국민을 만난다. 마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어른을 찾아뵙듯 저는 출마 선언에 앞서 당원과 국민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그것이 예의이며 당원 존중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뿌리가 약한 나무는 시련의 계절을 견디지 못한다. 바닥이 단단해야 그 위에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다라며 우리 당의 뿌리, 우리 당의 기반인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는 것이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재집권에 성공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국민의힘의 심장, 대구·경북지역을 이끌고 계신 홍준표 장님과 이철우 지사님도 저와 생각이 같으셨다라며 그리고 당 대표의 자질에 대해서 이철우 지사께서는 당 대표는 경험이 있는 사람, 당을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하셨다. 홍준표 시장께서도 당에서 당을 지킨 사람들이 당 대표가 되는 게 맞다고 말씀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경험이 풍부하고, 누구보다도 당을 잘 알고, 흔들림 없이 당을 지킨 사람. 감히 저 나경원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당원과 국민께서 바라는 우리 당의 올바른 모습. 다음 당 대표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 당심과 민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오겠다. 또 당원과 국민께, 나경원의 진심을 전하고 오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캠프 이름도 정해졌다. ‘재집권캠프이다라며 그만큼 우리는 절박해야 하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나 의원의 재집권캠프가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넘어 국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보수정당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나갈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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