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전기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등 지원 강화
각종범죄로 부터 '안전하고 살고 좋은 천안 만들기' 상생 협력체재 마련…
천안발전회는 26일 오전 천안시청 회의실에서 천안발전회, 천안서북· 동남경찰서, 기관· 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충남도내 최초로 천안발전회 소속 기관 과 단체간 상호 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천안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동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천안지역 안전을 수호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천안발전회 참여 기관· 단체는 모든 자원을 활용· 공유하여 지속적 협력 유지 ▲교통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문자메세지 전송 등 교육· 홍보활동 추진 ▲교통시설 개선사업 협력 확대, 교통사고·전기통신금융사가 예방을 위한 예산 지원 ▲교통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음주단속 등 교통법규 단속활동 강화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배포 등 예방활동 ▲기타 상호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교류 및 협력 증진 등으로 천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안들이 담겼다.
천안발전회 회장인 박상돈 시장은 "천안발전회 정례회의에서 체결된 협약으로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 기관 상호간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천안시민이 안심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천안서북경찰서 임태오 서장과 동남경찰서 김보상 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 단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와 전화금융사기 및 각종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천안을 위해 앞장서서 최대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발전회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기관· 단체간 교육, 홍보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전했다.
한편, 천안발전회는 천안시 소재 기관· 단체· 기업체 등 회원 8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천안시 발전을 위해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