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도전을 위한 캠프를 재집권캠프로 명명하고 당심선점을 위한 광폭행보에 나선 가운데 26일 경남도를 찾아 박완수 지사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나 의원은 “‘보수의 심장이자, 우리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경상남도라며 그 민심의 최전선에 계신 박완수 지사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을 만나고 왔다.”면서 우주항공산업의 메카이자 방위산업 전국 매출액 절반을 차지하는 ‘K 방산 중심지로서, 앞으로 경남이 더더욱 글로벌 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 “경남도 구석구석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도의원들을 위해 11보좌관제를 도입하고, 당과 도의회 소통을 더욱 강화해 당론을 정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하겠다.”라며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신 만큼, 꼭 보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경험이 풍부하고 당을 잘 알며 흔들림 없이 당을 지킨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국민의힘의 뿌리와 기반인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며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재집권에 성공하는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앞서 나 의원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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