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보조기기센터(센터장 이승희)는 이달 1일 티앤피(대표 박창윤)와 함께하는 전동이동보조기기 캐노피 지원사업을 위해 캐노피 10대를 지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은 캐노피는 햇빛, 비, 바람 등 날씨로 인한 제약이 많은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노인 및 장애인의 편안한 이동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가볍지만 견고하며 수직 프레임이 있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에 모두 부착가능하다. 또한 캐노피는 자외선 차단 및 방수 기능이 있다.
부산광역시 보조기기센터는 티앤피와 함께하는 전동이동보조기기 캐노피 지원사업 ‘움직이는 無더위쉼터’을 통해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센터장은 “이번 전달식으로 날씨로 인하여 외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편안한 이동과 효율적인 보조기기 사용을 도모하여 장애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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