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귀갓길 안전 확보로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

속초재향경우회(회장 박윤재)는 7월 15일 ‘2024년도 사회공헌활동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귀갓길 지원 활동’에 나섰다.
속초재향경우회(회장 박윤재)는 7월 15일 ‘2024년도 사회공헌활동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귀갓길 지원 활동’에 나섰다.

속초재향경우회(회장 박윤재)는 7월 15일 ‘2024년도 사회공헌활동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귀갓길 지원 활동’에 나섰다.

박윤재 경우회장은 발대식에서 “금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우리 경우회원 15명이 참여하게 됐다. 사업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안전 귀갓길 지원 활동은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학폭과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귀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 경찰재직 시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원참여자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앞으로 초·중학교 주변에 배치돼 △아동·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등 예방 △음주·흡연·다툼 등 비행 청소년 제지 및 선도 △학생안전 위험요소 발견 신고(안전신문고) △몸불편 또는 학교폭력 피해자 안전귀가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학교 주변 사건사고 발생 시 112 또는 119 신고는 물론 교통안전 캠페인, 학폭예방 캠페인, 마약근절 캠페인 등을 수시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은퇴한 신중년들을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에서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소정의 활동실비(교통비·식비)와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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