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

암 치료 전문가인 김의신 박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암 환자가 폭증하는 이유는 주로 스트레스, 안 좋은 식습관 그리고 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이라고 한다.

김 박사는 한국 사회는 매우 경쟁적이어서 스트레스가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술, 담배 등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에 노출되기 쉽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인들은 암을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사형선고처럼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김 박사는 암 예방을 위해 걷기 운동을 추천하며 작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암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들면 우선 담배를 피우지 않고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음은 건강한 식습관이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다채로운 식단을 유지하고 짜거나 탄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어 적절한 운동이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적정 체중 유지이다.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다.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되고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을 유지하여야 한다.

특히, 작업장에서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보건 수칙을 지키고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한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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