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구성 문제로 탄핵안 결정 지연 우려"

심우정 검찰총장(사진=프로필 캡처)
심우정 검찰총장(사진=프로필 캡처)

검찰총장이 수사지휘권이 없는 상황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탄핵안을 소추하는 것은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측도 이를 알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이는 추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두고 선제적 공격을 통해 검찰 조직을 마비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는 진단이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구성도 6명으로 탄핵안 등에 대해 결정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는 점이 지적되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안건을 빨리 진행할 수 있겠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실제 결과가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검찰총장 탄핵안이 어떻게 처리될지, 그리고 민주당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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