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7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부 판결에 대한 반응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사법부의 준엄한 판결에 대해 반성하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유일한 살 길임을 상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가 음주ㆍ역주행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근 문다혜 씨의 음주·난폭 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도 음주운전 전과자로서 새롭게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당원들을 강제 동원하여 길거리 정치를 하더라도 진실은 덮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 자신이 대통령으로 등극하려는 헛된 꿈을 꾸고 있다"며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한 "이 대표가 전과 4범에 이어 5범, 6범, 7범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국민들이 이런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을 리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로 이재명이 공천된다면 국민의힘에게는 가장 손쉬운 상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 대표에게 계속해서 음주·역주행 하라고 비유하며 "그것이 폭망의 지름길"이라고 경고했다.
김쌍주 기자
cap35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