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무허가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춘천경찰서는 춘천시 후평동 57살 정 모씨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동안 춘천시 후석로의 한 원룸에 컴퓨터 5대를 설치해 지인 등을 대상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게임장 운영에 사용된 컴퓨터와 현금을 압수하고 불법 수익금도 추적해 환수할 계획이다.
이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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