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5월. 16일 오후 16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천문국 변호사, 최낙범 서원대학교 교수, 정지환 청소년지원단체장 등 외부위원 총 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제2차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변호사, 교육청 장학사, 심리사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경미 소년범에 대한 맞춤형 사건처리를 함으로써 낙인효과 제거 및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계도를 통해 재범 감소를 유도하며, 경제・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에게는 생활용품 또는 심리상담, 법률 등을 지원하는 심의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미 소년범 4명에 대해서는 처벌 의사와 변제・합의 여부, 반성 여부, 비행 요인, 재범 위험성 등 다각도 검토를 통해 선도프로그램 이수 조건부 훈방 및 즉결심판 청구 결정을 하였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위기청소년 2명에 대해서는 생활용품 지원 결정을 했다.
목성수 서장은 “피해를 변제하고 반성하는 경미 소년범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처벌보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영창 기자
policecbsd@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