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6월 17일 오후 6시 내덕동 안덕벌 일대 상가와 원룸촌 일대에서 청주대 유학생 치안서포터즈와 합께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날 유학생 치안서포터즈는 외국인이 집단 거주하는 원룸촌과 음식점을 순찰하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다수 발생하는 노쇼 사건 및 각종 범죄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범죄예방 활동을 했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청주대 관광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린옌옌 중국인 유학생은 “본인 거주하는 지역을 순찰해 보고 범죄 취약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목성수 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범죄예방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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