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은 6월 20일 10:00 전화 금융사기 피해를 막고 범죄를 예방한 오창 새마을금고 중앙점 지점장 E〇〇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〇〇 새마을금고 중앙점 지점장 E씨는 지난 6월 16일 새마을금고 중앙점을 방문한 B씨가 검찰청 수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시키는 대로 디지털 OTP를 발급받고 전화 통화하면서 계좌이체를 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민원인을 VIP실로 이동시켜 자초지종을 들은 뒤 112신고로 피해를 예방하였다.
E씨는 “평소 새마을금고에서 보이스피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고 손님들이 거액을 인출 하거나 행동이 이상하면 세심히 살피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목성수 서장은 “이처럼 보이스피싱에 관심 갖고 피해를 예방해 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은 금융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피싱 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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