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경우회원 환영' 열린 대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경우회 발전 방향 및 조직 활성화에 대한 격의없는 대화, 의견 수렴…

ㅓ         천안재향경우회, 2025년 상반기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ㅓ         천안재향경우회, 2025년 상반기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회장 김진성)는 4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에 위치한 알토란회관에서 2025년도 상반기 천안서북· 동남경찰서에서 퇴임한 신입 경우회원 17명(동남 8명, 서북 8명, 충남기동순찰대 1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겸한 '환영 간담회'를 실시했다.

경우회 임원진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환영 간담회는 선· 후배간 공감대을 형성하고 격의 없는 열린 대화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신입 회원으로서 경우회 활성화를 위한 협조사항 등을 당부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장에 참석한 선배 임원진들은 후배 회원들의 명예로운 공직 퇴임에 대한 축하의 덕담과 공직 생활에 대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경우회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및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김진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후배님들, 35년에서 40여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직하고 명예롭게 퇴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 자리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그동안 현직에서 고생하신 후배님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같은 경찰인 선배의 입장에서 여러분들과 만나 속 깉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퇴직 후 재취업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경우회 활동에 미온적이다가 70세가 넘어서 다시 나오게 되면 그때는 서로 서먹서먹해 낯가림도 할 수 밖에 없어 어려운점이 많이 있다"라며 "4월 정기총회, 5월 안보현장방문, 11월 경우의날 행사 등 1년에 3번은 빠짐없이 참석해 선·후배간 안부라도 전해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소찬의 자리이지만 서로 좋은 의견을 많이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경우회 조직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입 오두환 경우회원은 "새로 경우회 회원이 된 17명의 신입 회원들 모두 멋지고 휼륭하게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은 천안재향경우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우리 다음 후배님들도 자랑스러운 경우회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김진성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들께서 이렇게 환영해 주시고 오찬 자리까지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원균 사무국장의 경우회 조직 및 운영체계, 2025년도 주요 진행사항 및 하반기 행사 일정, 경우회원을 위한 중앙회 추진 활동사항에 공지했다. 아울러 현재 경우회원들이 활동중인 아동안전지킴이,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금융범죄예방관, 경찰서 수사, 일반 민원상담관, 민간경상보조사업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해 오찬장에 참석한 회원들은 현직시절의 추억과  공직생활 중 아쉽고 어려웠던 점 등 그간 못다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면서 오랜 시간 선배들이 일궈놓은 경우회 활성화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 "신입회원들이 경우회 활동에 많이 참석해 활력소를 불어 넣어야 조직이 살아난다"며 "선· 후배간 화합의 의지를 강조한 의미있는 오찬의 시간"이라고 전했다.

      천안재향경우회, 김진성 회장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 김진성 회장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에서 오두환 회원이 신입회원을 대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에서 오두환 회원이 신입회원을 대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에서 진병동 신입회원이 경우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천안재향경우회, '신입 경우회원 환영 간담회'에서 진병동 신입회원이 경우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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