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예방 및 '사이버 도박'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용 앞치마 (사진=아산경찰서 제공)
'학교 폭력' 예방 및 '사이버 도박'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용 앞치마 (사진=아산경찰서 제공)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이종길)는 지난 12일 아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갖고 사이버도박 및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홍보용 앞치마’ 2만장을 제작 관내 89개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일상에서 자주 보고 사용하는 앞치마에 홍보 문구를 넣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사이버도박 및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앞치마에 새겨진 예방 문구는 ▲“맛있는 점심, 멋있는 우리, 학교폭력 OUT”▲“사이버 도박, 손대지 않습니다. 권유하지 않습니다. 함께 이겨나갑니다.”등의 내용으로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아산경찰서 청소년정책자문단(SPOT)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했다.

이종길 아산경찰서장은 “학생들이 매일 접하는 급식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사이버도박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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