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여 년간 매월 넷째 주 정례 동호인 모임
인천바둑연맹 소속 ‘인천여성기우회원’ 초청 교류전가져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 바둑 동호인 모임 인경기우회(仁警棋友會)가  ‘2025년 연말 바둑 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 바둑 동호인 모임 인경기우회(仁警棋友會)가  ‘2025년 연말 바둑 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김영열)는 바둑 동호인 모임 인경기우회(仁警棋友會)(회장 김광원)는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찰청 별관 2층에 마련된 동호인 활동실에서 인천여성기우회와 함께 ‘2025년 연말 바둑 교류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경기우회’는 1983년 인천경우회 창립과 같이 설립하여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동호인 모임일로 정하고 40여 년 동안 정례모임을 쉼 없이 활동해 오고 있어 ‘회원 간 화합에 선봉이 되고 있다’라고 자부하는 동호인 모임이다.

인경기우회(仁警棋友會)가  ‘2025년 연말 바둑 교류전’ 시작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경기우회(仁警棋友會)가  ‘2025년 연말 바둑 교류전’ 시작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김광원 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이연풍 ‘인천여성기우회장과 회원 등 16명이 참석하여 서로 교대로 자신의 기력에 맞는 상대로 대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경기우회는 평소 경우들끼리만 대국하는 모임에서 인천 여성 기우회원들과의 친선 교류 대국으로 진행돼 화기애애한 가운데 재미를 한층 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광원 회장은 “우리 ’인경경우회‘는 규모는 적지만 내실 있게 운영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퇴직 후 무료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정신건강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새해에는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개인 건강은 물론 경우회 활동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성의 있게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여성기우회와 처음 교류전을 가진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전을 이어 나갈 것을 제의해 많은 회원의 호응이 있었다"라며 "새해에는 특별한 행운의 바둑대회 개최를 약속하여 회원들의 성원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연풍 인천여성기우회장은 “교류전에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 인천여성기우회’는 인천바둑연맹 소속으로 회원들의 참여가 활발하고 바둑을 즐기며 여가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 알찬 모임”이라고 소개하며 “초청해 준다면 기꺼이 응하여 바둑을 통해 친목 도모와 기력을 향상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해 열띤 응원을 받았다.

또한 교류전 개최에 공로가 있는 이연풍 인천여성기우회장에게 김형열 인천시재향경우회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연풍 인천여성기우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연풍 인천여성기우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교류전을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송년 모임을 갖고 금년 한 해를 돌아보는 소회와 새해를 맞이 덕담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것을 기약하며 모임을 마쳤다.

김광원 인경기우회장이 ‘2025년 연말 바둑 교류전’  시작전에 대국 진행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김광원 인경기우회장이 ‘2025년 연말 바둑 교류전’  시작전에 대국 진행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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