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은 서장 축사 총경 임명장 과 기념패 전달
이승용 경우회장 경우회원증 뱃지부착 축하와 격려 협조 당부
서울강남경찰서(서장 주승은)는 30일 오전 10시 서울강남경찰서 본관 5층 강남마루에서 2025년 하반기 명예로운 퇴임식을 거행했다.
퇴임식은 치안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되새기는 자리로, 전국 각 경찰서에서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정년을 맞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승은 서울강남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들과 서울강남재향경우회 이승용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퇴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승은 서장은 축사를 통해 “공직 생활 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총경 임명장과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함께한 배우자에게도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이승용 서울강남재향경우회 회장은 이날 퇴임하는 후배 경찰관에게 경우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평생등록증을 수여하고 경우회 뱃지를 부착해 준 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퇴임식은 동료와 선후배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경찰 조직 내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정년퇴임식은 오랜 기간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업적을 기리고 존경을 표하는 행사”라며 “퇴임 이후 새로운 인생 여정을 시작하는 경찰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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