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청장 이종원)은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5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등을 순찰하며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도내 경찰서별로 서류심사와 체력 검사·면접 등 선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된 근무지에 배치된다.
희망자는 경찰서별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지원서를 활동 희망 경찰서 청소년보호계(여성청소년계)에 제출하면 된다.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은 “아동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활동에 열의와 관심 있는 많은 지역민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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