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누적 확진자 3천명 넘어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476명 증가했다. 대구 누적 확진자는 3,081명으로 신규 확진자 476명 가운데 445명이 대구에서 나왔다.

사망자는 총 22명으로 밤사이 4명이 추가됐다.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부터 오전 0시(자정)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환자 통계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환자 통계를 발표했지만, 날짜별 환자의 변화폭을 정확히 집계하기 위한 조치이다.

 

폴리스TV 염재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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