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8일 ‘안전하고 행복한 아파트의 시작, 존중과 배려로부터’라는 주제로 공동주택 갑질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 배포는 지난 6월 15일 전주완산경찰서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간 ‘사회적약자보호’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활동이다.
전부완산경찰서는 홍보물 7천매를 제작하여 관내 9개 지구대를 통해 9일부터 배포하고 있으며, 홍보물에는 경비원 등에 대한 갑질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위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원석 완산경찰서장은 “주기적으로 지역 사회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 범죄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균형감 있는 치안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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