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핏 용문센터 소속 김영주(39) 선수가 ‘2020PCA양평리져널’ 대회에서 모노핏 그랑프리와 모던스포츠 부문 그랑프리로 2관왕을 차지했고 같은 소속 박민건(37) 선수는 피지크 마스터즈, 피지크 톨체급 1위를 달성했다.
스타핏 용문센터 소속 김영주(39) 선수가 ‘2020PCA양평리져널’ 대회에서 모노핏 그랑프리와 모던스포츠 부문 그랑프리로 2관왕을 차지했고 같은 소속 박민건(37) 선수는 피지크 마스터즈, 피지크 톨체급 1위를 달성했다.

슈퍼맘김영주 선수가 2020PCA양평리져널 그랑프리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725일 이천시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0PCA양평리져널대회에서 스타핏 용문센터 소속 김영주(39) 선수가 모노핏 그랑프리에 이어 모던스포츠 부문 그랑프리까지 휩쓸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함께 참가한 박민건(37) 선수는 피지크 마스터즈, 피지크 톨체급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올렸고, 박태주 선수는 모던스포츠 2위와 피지크 7, 유규민 선수는 모던스포츠 7위를 차지하며 스타핏 용문센터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클래식비비, 머슬모델, 피지크, 스포츠모델, 모던스포츠, 노비스비비, 톤피켜, 비키니, 모노피트 등의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 되었으며, 대회 운영위원회는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관람 객석의 거리 두기 등을 통해 안전에 대비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한편, 김영주 선수는 지난 712일 치러진 ‘NFC 안산대회에서 모던키니 종목 1위와 그랑프리전 2, 퍼포먼스모델 종목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폴리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