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작가의 말〕
2020년 9월 13일 흐리고 구름 가득한 일기예보였지만 태양의 희망찬 기운 가득한 여명의 기운을 막을 수는 없었다. 금방이라도 용이 하늘로 치솟을 듯 하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작가의 말〕
2020년 9월 13일 흐리고 구름 가득한 일기예보였지만 태양의 희망찬 기운 가득한 여명의 기운을 막을 수는 없었다. 금방이라도 용이 하늘로 치솟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