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황규환 부대변인은 191회 청년의날을 맞아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청년들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황 부대변인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며,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라는 말이 오늘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의 주제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다른 이름은 가능성일 것이다새로울 수 있기에, 더욱 깊어질 수 있기에, 또 넓어질 수 있기에 청년일 것이다"라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청년기본법을 당론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하였고, 이를 통과시키는데 힘을 모은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코로나19로 시대 청년 세대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열거하며 조국사태, 인국공 문제, 추미애 장관의 아들 의혹에서 불거진 불공정부정의의 문제가 청년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음도 잘 알고 있다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청년들의 삶을 더욱 이해하며, 청년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공정정의라는 단어가 함부로 쓰이지 않도록, 허울 좋은 통계상으로가 아닌 실질적으로 청년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입법과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었다하지만 국민의힘은 청춘들이 아프지 않도록 돕겠다라며 다시 한 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청년들의 삶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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