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汎)현대가 정주영 명예회장 청운동 옛 자택에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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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汎)현대가 정주영 명예회장 청운동 옛 자택에서 모인다.
  • 염재덕 기자
  • 승인 2020.03.20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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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9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20일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모인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정 명예회장의 19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제사를 지낼 계획이다.

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도 참석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참석 인원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가는 20158월 변 여사의 9주기 제사 때부터 장소를 청운동 옛 자택에서 한남동 정 회장 자택으로 옮겼다가 지난해 8월부터 다시 청운동에 모이고 있다.

청운동 자택은 정 명예회장이 20003월까지 38년 동안 살았던 유서 깊은 곳이다.

상속받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3월 아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에게 소유권을 넘겨줬다.

현대가는 정 명예회장의 기일인 오는 21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릴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중공업 경영진도 선영 참배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울산에서 해마다 개최한 추모음악회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도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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