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한반도 남쪽 끝 국립공원인 월출산은 종합선물 같은 곳이다. 2018년 10월 3일 넓은 평야에 우뚝 솟은 바위산 너머로 펼쳐지는 산그리메와 운해 그리고 운해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 내림은 가슴 벅찬 축복이었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한반도 남쪽 끝 국립공원인 월출산은 종합선물 같은 곳이다. 2018년 10월 3일 넓은 평야에 우뚝 솟은 바위산 너머로 펼쳐지는 산그리메와 운해 그리고 운해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 내림은 가슴 벅찬 축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