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넓디넓은 영암평야에 어찌 이리도 환상적인 산그리메가 새벽 산 꾼을 반길 수가 있으랴. 2016년 6월 18일 운해가 가득 찬 월출산 산그리메 위로 새악시같이 어여쁜 아침 해와 눈 맞춤했던 새벽이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넓디넓은 영암평야에 어찌 이리도 환상적인 산그리메가 새벽 산 꾼을 반길 수가 있으랴. 2016년 6월 18일 운해가 가득 찬 월출산 산그리메 위로 새악시같이 어여쁜 아침 해와 눈 맞춤했던 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