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독도 입도를 축복이라도 하듯이 동도 위로 해무리가 펼쳐졌다. 2020년 6월 13일 해무리는 공기 중 수분이 많은 날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산란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원형의 무지개로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이 작품을 접하는 모든 분께 대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독도 입도를 축복이라도 하듯이 동도 위로 해무리가 펼쳐졌다. 2020년 6월 13일 해무리는 공기 중 수분이 많은 날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산란하면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원형의 무지개로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이 작품을 접하는 모든 분께 대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