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87개교에 10,722명 활동
2021년 아동안전지킴이들이 오는 3월 2일부터 12월말까지 10개월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최일선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총 10,722명(서울 1,071명, 부산 541명, 대구 406명, 인천 442명, 광주 272명, 대전 263명, 울산 207명, 세종 83명, 경기남부 1,611명, 경기북부 621명, 강원 622명, 충북 458명, 충남 725명, 전북 742명, 전남 761명, 경북 835명, 경남 891명, 제주 171명 등)
으로 전국 6,087개교에 평균 1.76명 수준으로 배치되며, 국고 예산 총 540억 4천 4백 여만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경찰청과 경우회는 이번 아동안전지킴이들 선발에 있어, 아동범죄예방에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평가표 활동 및 체력검사, 면접실시로 우수 인력을 선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우회원 등 은퇴한 전문인력을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해,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치안보조인력으로 활용함으로서,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면서 "아동안전지킴이 제도가 아동안전망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기하고, 치안공동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2009년 사업 최초 시행후, 지속적인 인력 증원을 통해 지난 2020년 1개교당 1.74명(10,535명/6,064개교) 수준의 아동안전망을 구축했으며, 활동비도 지난 2009년 3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 2020년 49만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현 정부 일자리 정책과제 관련해, 여러 부처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아동안전망 구축과 일자리 창출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활동성과도 범인 검거 및 지원, 학교폭력 예방 등 적극적인 아동보호활동 및 취약 장소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이들에 대한 대국민 만족도는 지난 2019년 12월 9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 설문 조사 결과, 대국민 인지도 82.2%, 안전기여도 83.1% 확대 필요성 84.4%, 만족도 83% 등 체감 안전도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 19에방을 위해 예방 수칙 등을 준수하여 안전활동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