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오른쪽 첫번째가 양방언 피아니스트)
기념촬영(오른쪽 첫번째가 양방언 피아니스트)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 크로스 오버(장르가 서로 다른 음악의 형식을 혼합하여 만든 음악)의 거장 양방언이 지난 727일 오후 1시경, 경우회 중앙회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가수 양방언 일행은 경우회 중앙회장실에서 김용인회장 등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음악을 통한 경우회와의 공동발전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양방언씨는 지난 722일 오후 5시 경남 거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EVOLUTION 2021’란 타이틀로 연주회를 가졌는데, 음악가 양방언의 총체적이고, 집약된 음악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로, 거제 시민들과 연주회를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양방언씨는 의사출신의 재일 한국인 음악가로, 작곡가, 프로듀서,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지난 1996년에 앨범 ‘The Gate Of Dreams’(Universal MusicJapan)로 솔로 데뷔 후,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으로 7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라이브 활동을 열정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영상 음악 제작에도 활발히 참가, 1995년에 홍콩영화 성룡의 썬더볼 트음악감독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에서 다수의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CF, 드라마, 온라인 게임 등의 음악제 참가와 더불어 OST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공식 주제곡으로 그의 노래 ‘Frontier!’가 채택되기도 했고,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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