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경우회가 지난 8월 2일 오전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와 합동으로 신산공원 6.25 참전 기념탑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화해와 상생 선언 8주년 기념 합동참배를 거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고정화 회장을 비롯한 제주도 경우회 임원진 10명과, 오임종 제주 4.3 유족회장 등 임원진 10명 등 도내 각 단체 인사, 기관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배행사는 화해와 상생의 마음으로, 매년 8월 2일 충혼묘지와 4.3 평화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충혼묘지 공사로 인해 참배장소가 신산공원으로 대체됐다.
안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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