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부터 서울 통의동 집무실로 출근해 본격적인 정부 인수 준비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합류 경찰인사가 14일 내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에서는 조지호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경무관)과 김도형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경무관), 박현수 위기관리센터장(총경) 등이 인수위에 파견될 예정이다.

조지호 경무관(경찰대 6, 인사통, 경북청송출신)은 경기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등을 지냈으며, 박현수 총경(경대 10, 청와대 근무, 충남출신)과 함께 인사검증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경무관 서울 서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권성동 의원의 강릉 명륜고 후배로 알려져 있다. 

김도형, 조지호 경무관의 역할은 확정적이며, 15일부터 출근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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