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56분경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8층에서 원인불상의 연기가 나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불이 날 당시 거주자 A씨(40대, 여)는 외출 중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신속히 방송하여 주민 200여명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소방이 출동해 이날 오후 4시 35분경 진화가 완료됐다.
이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난 아파트 안방, 거실 ,베란다 등이 불에 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쌍주 기자
cap35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