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최근 서울 신림역, 경기 분당 서현역 등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로부터 국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모방범죄 등 흉악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치안활동 기간(2384별명 시까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기준 부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 207개소를 선정하여 경찰관 기동대, 특공대, 지역경찰, 관광경찰대, 지하철경찰대, 형사, 협력단체, 지자체 등 1100여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경찰특공대는 김해공항과 서면역에서 근무 중이다.

경찰은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경찰관기동대, 지역경찰, 형사 등 가용경찰력을 활용, 민생치안을 확보하는 한편 흉기난동 모방 범행을 예고·암시하는 글에 대해 야간공휴일에도 즉시 수사할 수 있도록 상시 사이버대응팀을 운영한다. 흉기난동 범죄가 발생한 경우 테이져 건 등 경찰장구를 적극 활용하여 검거할 계획이다.

유사 범행 차단 및 도민 불안감 조기 해소를 위해 도내 다중 밀집지역 70여 개소를 선정하여 탄력순찰, 거점근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흉기 소지 의심자와 이상 행동자에 대한 선별적 불심검문과 도내 CCTV 관제센터 11개소와 연계하여 이상 행동자 및 긴급범죄 발생 시 동선 추적 등으로 검거할 방침이다.

또한, 흉기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고 위험성과 재범 가능성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구속수사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며 사이버대응팀을 운영하여 인터넷 상 범행 예고 및 암시 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흉기난동 및 예고 글에 대해서는 경찰 가용인력을 최대한 신속히 투입하고, 단호하고 엄정한 대응으로 도민 불안감을 조기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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