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일 부산시교육청에서 개최하는 '2024년 시무식'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하 교육감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며 “오늘 우리 교육청은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하였다”면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의 얼굴을 보니 작년 한 해 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우리 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부산발 교육 정책의 우수함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도 공공 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최하위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부산 교육청이 신뢰 받는 교육청, 사랑 받는 교육청으로 거듭나게 된 것은 부산 교육 가족과 직원 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었다”면서 “지난 한 해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은 늘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겠다”라고 다짐했다.
하 교육감은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4년 부산 교육은 힘찬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면서 “올해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재능과 열정을 꽃 피우고, 미래를 위한 큰 꿈을 키워나가도록 지원하는 부산 교육의 힘찬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통해 교육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며, 학력, 늘봄,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부산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가족 그리고 부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