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2일 서부북부관내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 300명을 대상으로 '늘봄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부산형 늘봄학교가 전격 시행된 지 2개월이 되었음을 기념하며, 늘봄학교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늘봄학교는 부산 지역 16개 대학, 체육종목회원단체, 해양스포츠 단체, 국립부산국악원, 국립해양박물관 등과 MOU를 맺고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학부모님들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녀 돌봄과 교육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부산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늘봄학교의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부모가 웃어야 아이도 웃는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폴리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