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동천(대표 이용희)은 지난 19일 오전 8시부터 민들레가 있는 작은도서관(관장 고세명)과 함께 부산진구청과 BNK부산은행의 후원에 힘입어서 청소년들의 동천보안관 활동 중의 하나인 황령산 지킴이들의 환경정화 및 청소활동이 진행됐다.

이들은 엄광산, 백양산, 황령산 등 주변 산지의 구거와 소하천 환경정화 및 청소활동이 진행되었다.

작은도서관에서 출발한 이들은 황령산 아래의 민들레가 있는 작은도서관 주변에서 복개된 전포천을 정화했다.

이 천은 황령산의 구거에서 비가 오든 말든 늘 물이 흐르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자연 자원이다.

또한 황령산레포츠 공원 쪽의 등산로도 정기적으로 정화했다. 이곳은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이다.

동천보안관으로서 황령산 지킴이들은 크고 작은 구거들을 통해 전포천과 동천, 북항 바다로 이어지는 오염원들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작은 나비효과의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부산진구의 청소년들은 올해 3번째 이어지는 NOT throwing 캠페인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지키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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