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사건 발생 예방 선제적 대응 ... 주민체감안전도 향상

인천강화경찰서가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대상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을 배부하며 실종자 예방‧조기 발견 등 주민안전확보에 선제적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인천강화경찰서) 
인천강화경찰서가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대상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을 배부하며 실종자 예방‧조기 발견 등 주민안전확보에 선제적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인천강화경찰서) 

인천강화경찰서(서장 남규희)가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대상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을 적극 배부하여 실종자 예방‧조기 발견 등 주민안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예방 동작감지 센서벨」지원 사업은 관내 상습 치매어르신 실종사례가 다수 발생됨에 따른 수요자 중심 맞춤형 치안대책이다.

강화군 관내 65세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38%이상을 차지하고, 노인성 치매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치매어르신 등록현황은 2,260명에 불과하다.

특히 노인성 치매어르신 실종사건 발생 시 소재 확인이 어려워 실종 수색 및 수사가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고 이는 주민 생명보호와 직결되어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보호자 동의‧협조를 받아 현관 출입문 차임벨인 동작감지 센서벨을 설치해 보호자 관리 강화 및 실종사건 발생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남규희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치매어르신 실종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방문 동작감지 센서벨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 등 지역특색에 맞춘 다양한 범죄예방‧대응 추진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인천강화경찰서 경찰관들이 관내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강화경찰서 경찰관들이 관내 상습 실종 치매어르신 동작감지 센서벨(출입문 차임벨)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폴리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