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향한 새로운 원년을 선언하며 남북 당국 간 실무 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했다.
이는 30년 만에 발표된 새로운 통일 담론으로 ‘자유 통일을 위한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한 8·15 통일 독트린을 통해 구체화되었다.
광복 후 8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잊지 않되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지난 80여 년간 피와 땀으로 일구어온 자랑스러운 성취물이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1인당 국민소득 3만6천불로 이제는 일본과 대등한 수준에 도달했다.
더 이상 피해의식에 함몰되지 말고 우리의 노력을 자랑스럽게 재평가하며 성취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일부 세력들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친일파로 몰아가며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 이시영, 국무총리 이범석, 농림장관 조봉암 등도 친일파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현재 광복회는 독립운동가가 아닌 후손들만이 존재하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참으로 한심하다. 이종찬 광복회 회장은 민정당 사무총장까지 지냈으니 군부독재에 부역한 부역자가 아닌지 묻고 싶다.
독립운동가의 후예라면 무슨 짓을 해도 애국자인가? 우리는 이제 과거의 논쟁에서 벗어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통일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폴리스TV
policetv@police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