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현재와 과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 있다.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는 법칙은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뜻이다. 이 법칙은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선한 생각과 행위가 많으면 복이 오고, 악한 요소가 많으면 재앙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의 본연의 순리를 피할 수 없는 철칙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불변의 법칙을 무시하고 범하는 자는 반드시 망하고 쇠하게 된다. 반대로, 이 법칙을 잘 알고 지키는 자는 자연스럽게 흥하고 번성하게 된다. 이는 사물이 굴러가는 순환 도리이자 법칙이다.

사람들은 종종 악한 자는 잘되고 선한 자는 고생만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근시안적인 생각일 뿐이다. 시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 법칙이 예외로 작용한 경우는 역사상 한 번도 없었다.

조물주는 이러한 불변의 공식을 세상에 내놓았고 개인이나 국가의 흥망성쇠는 이 법칙에 따라 이루어졌다. 대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는 자는 결국 멸망을 자초했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바이다.

인과응보와 자업자득이라는 말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작은 행위 하나하나에도 그 업보의 흔적이 남아 결국 자신이 한 대로 되돌려 받게 된다.

카르마 법칙은 인연, 업, 숙명 등을 통틀어 설명하는 용어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원리와 행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이치와 다름없다.

사물의 형상이 극에 달하면 미세한 행위 하나하나의 흔적도 되돌아와 선한 행위는 덕으로 이어지고, 악한 행위는 재앙으로 이어진다.

카르마의 업은 피할 수 없는 원칙이다. 현생에서 지은 죗값이 남아 있다면 후생에서도 피할 수 없다. 이는 카르마의 철칙이다.

늘 좋은 생각과 선한 행실을 해야 하는 이유는 복은 남에게 줄 수 있지만 죄는 자신이 도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나온 과거의 발자취와 현재의 자신을 한 번쯤 더 밝혀 자중하고 자성하면서 진중하게 모색하고 실천해야 할 각성의 계기로 삼아 자신의 처신을 조심하고 삼가야 할 명제임을 상기하며,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자성하며, 진정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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