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개그맨들과 9개국 해외 코미디언,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100여명이 넘는 코미디언들이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 대표 코미디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BICF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10일간 부산 각지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다.

이 페스티벌은 매년 8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BICF는 침체된 코미디 시장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한류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신인 코미디언 및 공연을 발굴하고 코미디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개발하는 등 코미디 자체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출연진을 초청한 유료 공연과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는 무료 공연이 있으며 개막행사, 블루카펫,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다.

BICF는 매년 발전하며 캐나다의 멜버른과 몬트리올, 영국의 에딘버러와 같은 국제적인 코미디 페스티벌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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