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노동절을 맞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높은 가스 가격, 교통비 상승, 식료품 가격 폭등으로 인해 모든 미국인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우리는 이 약하고 실패한 리더십 아래에서 계속 살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첫 임기 동안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협상을 통해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를 통과시키고 기업과 노동자에게 번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 직무훈련 프로그램에 많은 투자를 하여 미국 노동자를 보호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백악관으로 돌아가면 모든 노동자들과 기업들이 번창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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