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제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도 국정감사 계획서를 25일 채택했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등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철저한 감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행정안전부는 재난 관리 및 대응 체계의 개선 방안,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 문제 등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인사제도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 방안, 공무원 복지 정책 등. △경찰청은 치안 유지 및 범죄 예방 대책, 경찰 인력 운영의 효율성 등. △소방청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의 강화 방안, 소방 인력의 처우 개선 등 주요 이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행정안전위원회 조승환 의원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감사에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국정감사의 본연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면밀한 검증을 통해 내실 있는 감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정부 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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