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우회 9월 정기월례회 장면(사진=남부경우회)
부산남부경우회 9월 정기월례회 장면(사진=남부경우회)

부산남부재향경우회(회장 최광택)는 27일 12시 수영구 남천동 소재 송원일식에서 고문, 자문위원 등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9월 정기월례회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 행사는 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 및 신임회원 소개→회장인사→명예회장→고문 격려사→건의사항 및 공지사항 전달→오찬→폐회종료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신임 회원으로 가입한 배광호 회원은 87년도 경찰 입문에 입문해 부산 영도, 중부, 남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고 2022.6월 금정서에서 정년퇴임후 남부 경우회 평생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최광택 회장은 신임 배광호 회원에게 경우회 평생회원증, 경우회뺏지, 경우모자를 전달하였다.

신임 강유복 자문위원은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소방안전관리사1급 등 자격증을 보유한 재원으로 진주간호전문대학를 졸업, 1986년부터 지난 2017년까지 침례병원에 근무하고 20223년도부터는 삼환골든뷰 에듀스테이션 관리소장으로 근무중에 있다. 유일한 홍일점 여성자문위원으로 가입한 강유복 신임 위원에게는 위촉장 및 회원증, 경우회 뺏지를 전달했다.

 

최광택 회장과 배광호 신임 회원

신임회원들은 “부산남부 경우회 조직발전을 위해 퇴직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경우회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전·현직간 유대강화에 힘쓰는 한편 지역 치안활동 등 봉사활동에 적극인 참여를 통해 경우회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광택 회장과 강유복 신임 자문위원

신임 회원, 자문위원에 대한 환영을 마치고 최 회장은 "금년 여름은 정말 무더운 한 해였음에도 회원님들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되니 더더욱 반가운 마음이 든다"라며 "그리고 신임 배광호 회원과 강유복 여성자문위원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와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는 영웅집단으로서 회원들 간 화합과 소통, 단결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영원한 경찰인으로 유대를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서정우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무더운 삼복 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회원들은 영원한 경찰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상호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고 후배 경찰관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정진규 고문은 격려사에서 “경찰조직 생활의 어려운 여건에서 무사히 정년퇴직을 하고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경우회 조직에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 보람된 노후의 삶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우발전을 위해 다같이 깊은 관심과 적극으로 동참하자"고 다짐했다.

 

 

이어진 공지사항 순서에서는 다음 이사회 일정에 관한 사안도 전해졌다. 경우회원들의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다가오는 '경우의 날' 추계 단풍관광과 이사회를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건의사항 순서에서는 회원들 간 연락처 공유, 정회원 관리를 위한 일반회원 유효기간 경과 갱신, 단체카톡방 운영상황 등 경우회 발전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사회를 마치고 이어진 오찬에서 회원들은 경우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다짐하면서 경찰관 재직시절 정담을 나누며 선·후배간 친목과 화합을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 "오늘 이사회를 통해 회원 간 소통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했다"며 "'영원한 경찰인'이라는 자긍심과 경우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충분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제1부 행사를 마치고 이어진 2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캠페인 활동으로 채워졌다. 참석한 회원 일동은 관내 수영구청 앞 사거리에서 청소년 학교폭력 및 탈선행위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동시에 음주운전 금지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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