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11시 17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충격한 후 약 1km 가량 도주하다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피의자는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였으며, 현재 유치장에 입감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인 20대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 사건은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그로 인한 피해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음주 후 절대 운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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