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김소정 대변인은 15일 성명을 통해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선거가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침례병원 공공화, 상권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금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순직 구청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금정구민과 유족을 모욕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헬기런'을 통해 부산대병원을 3류 병원으로 전락시키고 담당 교수들을 징계하도록 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대에서 '입시 비리 사건'을 일으키며 20대에게 자괴감과 박탈감을 안겨준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이 부산과 금정구민을 칭송하며 한 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투표는 거짓말로 유권자들을 우롱하는 정치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며, "투표와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혹독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금정구민들의 한 표 한 표가 금정을 살리고 금정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며 "주권자로서의 당당한 권리 행사이자 민주주의 실현의 첫 걸음인 투표로 금정의 미래,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민생을 지키고 경제를 살릴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금정구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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