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숙박영업,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 과속 단속 문제 등 논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다양한 현안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이번 국정감사는 행안위 지방국감의 마지막 날로, 정 의원은 민생을 위한 정책감사를 강조했다.
정 의원은 먼저 제주도의 불법 숙박영업 문제를 지적하며, 단속부터 탈세까지 제도적 허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가 많은 제주도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내 없는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를 도입한 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과속 단속 실적이 0인 암행 순찰차의 과속 단속 장비가 없는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제 24년 국정감사는 종합 감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민생을 위하는 정책감사를 완성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제주도의 다양한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개선 방안이 논의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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