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강원 태백시, 충남 당진시, 전북 정읍시, 경남 함양군 선정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 5곳이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으로 경기 여주시와 강원 태백시, 충남 당진시, 전북 정읍시, 경남 함양군 등 5개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피디(PD) 5명도 선발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주민이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최대 5년 동안 관광두레 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발굴된 주민공동체에는 창업 교육과 상담, 시범 사업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013년 관광두레 사업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모두 142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0명과 주민사업체 953개를 발굴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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